[TV리포트=노민택 기자] 진재영이 쿠바 여행의 추억을 공유했다.
18일 진재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인데 마많이 노올랬쬬옹?”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재영은 쿠바 여행 중 행복했던 추억을 사진으로 담았다. 진재영은 태닝한 피부로 건강미 넘치는 몸매를 선보였다.
이어 “한국사람 마자요. 누가 쿠바 여자인지 알 수 없었던 쿠바 여자보다 더 쿠바 여자 같았던 아름다운 쿠바여행에서 멋진추억과함께 저는 기미를얻었어요. 다시 기미와 바꾼데도 저는 쿠바행 티켓을 선택할꺼에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재영은 4세 연하 진정식 씨와 결혼해 제주도에 살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진재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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