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김구라 아들 그리가 선물 받은 차량을 인증했다.
지난 24일 그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이 좋으네여^^”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그리는 운전석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그리는 캐주얼한 복장으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팬들은 “옆에 타고 싶게 만들으시네요”, “운전까지 완벽한 남자”, “얼굴 정보 좀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근 한 라디오에서 그리는 “13kg을 감량한 이후 지금은 다시 17kg가 쪘다. 다시 다이어트는 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누리꾼들은 17kg 쪄도 훈훈한 그의 옆태에 감탄하는 반응을 보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그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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