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의 다리를 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했다.
지난 27일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널 가만두지 않겠다고 다짐했다”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지는 벌레에 물린 듯한 딸의 다리를 보며 사진을 찍은 모습. 딸의 다리는 빨갛게 부어올랐으며 이윤지는 속상해하는 모습을 보여 안타까움을 전했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2014년 3세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윤지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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