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소이현이 인형 같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3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슬슬~출동 든든한 우리 매니져들 최강 h_and_ent 10년지기들 수혀니 샤샤 누나가 격하게 얘낀다”이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이현은 야외에서 무언가를 기다리며 사진을 찍은 모습. 소이현은 블랙 원피스를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해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자연스러운 갈색 헤어와 상큼한 눈웃음이 팬들의 마음을 심쿵 하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이 예쁜언니 누구야”, “든든하고 좋겠다”, “날씬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이현은 배우 인교진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이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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