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이 화려한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5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활기찬 한주의 시작 보내시기를 !!”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소유진은 카메라를 향해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소유진은 화이트 셔츠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며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누리꾼들은 “점점 더 어려진다”, “즐거운 한 주 되세요”, “최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한 소유진은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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