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현아가 독보적인 패션 센스를 선보였다.
4일 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케줄 끝”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아는 거울이 보이는 탈의실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현아는 가녀린 몸매에 아찔한 가슴골을 드러내며 과감한 패션을 뽐냈다.
또한 천진난만하게 웃는 모습이 상큼 비타민 미소를 자아냈다. 내추럴한 모습에도 빛나는 현아의 비주얼이 이목을 끌었다.
한편 현아는 던과 2018년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9월 첫 듀엣 앨범 ‘1+1=1’을 발매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현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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