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가수 서인국이 물오른 비주얼을 뽐냈다.
26일 서인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서인국은 대기실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 호피무늬 옷과 슈트를 완벽하게 소화한 서인국의 핏이 놀라움을 자아냈다.
누리꾼들은 서인국의 작은 얼굴과 넓은 어깨 라인에 감탄하며 팬심을 드러냈다.
한편 서인국은 영화 ‘늑대사냥’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늑대사냥’은 인터폴도 포기한 극악무도한 범죄자들을 태평양 한가운데서 한국까지 3일 안에 이송해야 하는 미션을 그린 지금껏 보지 못한 글로벌 호송 프로젝트다. 서인국은 극중 광기 서린 범죄자 ‘종두’ 역을 맡았다. 올 연말 크랭크업 예정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인국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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