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30일 오후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xtra room”라는 문구와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모던한 인테리어가 있는 실내에서 사진을 찍은 모습. 밝은 조명 앞에 쪼그려 앉아 사진을 찍은 모습이 몽환적인 느낌을 자아냈다.
또한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에도 빛나는 비주얼을 자랑해 사람들의 부러움을 샀다.
한편, 예리는 올해 방영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민트 컨디션’,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서 풍부한 감정 표현을 드러낸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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