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상큼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2일 오후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Happy December”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화보 사진을 촬영한 모습. 다양한 착장을 완벽히 소화하며 상큼한 미소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국내외 팬들은 하트 이모티콘과 응원한다는 내용의 댓글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예리는 올해 방영된 tvN <드라마 스테이지 2021-민트 컨디션>, 웹드라마 <블루버스데이>에서 풍부한 감정 표현을 드러낸 연기를 선보이며 연기자로서의 가능성을 넓히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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