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차예련이 황정음, 오윤아와 함께 근황을 전했다.
6일 오후 차예련은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고,행복한 사람 들이 있다는건 축복 받은 일 이라는걸…… 모든게 감사한 요즘”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차예련은 두 사람과 함께 오순도순 모여 사진을 찍은 모습. 세 사람은 환하게 웃으며 각별한 우정을 인증했다.
무엇보다 세 사람은 근접 사진에도 불구하고 작은 얼굴과 화려한 미모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편 오윤아는 JTBC 새 드라마 ‘날아올라라 나비’에 캐스팅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차예련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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