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서효림이 남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7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2월의 cookingclass 요리수업 한번 시작을 하면 꾸준히 오랫동안 하는것을 좋아합니다. 이번에 요리한건 조이도 먹었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의 내용은 서효림이 요리에 분주한 모습. 능숙하게 팬에 담긴 요리를 볶는 모습이 숙련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직접 만든 요리는 플레이팅해 예쁘게 사진까지 찍고 시식을 했다. 음식 앞에서 행복한 미소를 짓는 서효림의 표정이 인상적이다.
한편 서효림은 MBC 금토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에 출연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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