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과거 여행을 추억했다.
7일 오후 제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issing these paris days”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제니는 과거 파리 여행 중 여유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청바지와 무스탕을 입고 세련된 비주얼을 뽐냈다.
또한 해가 저문 도심을 자유로이 돌아다니는 모습으로 코로나19로 인해 지친 사람들의 마음을 위로했다.
한편 제니가 속한 블랙핑크는 K팝 대표 걸그룹으로 전 세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제니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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