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허영지의 언니 허송연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7일 허송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겨울에 코트가 웬만큼 예쁘지 않고서는 차라리 패딩을 입고말지~~ㅇㅅㅇ 하는데 올겨울 처음 입은 코트! 예쁘고 활동하기도 편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허송연은 네이비 컬러의 코트를 입고 사진을 찍은 모습. 늘씬한 몸매와 각선미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누리꾼들은 “뭘 입어도 예뻐”, “잘 어울린다”, “가을 느낌 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허송연은 OBS 경인 방송 아나운서 출신이다. 현재 두 사람은 유튜브 채널 ‘허자매TV’를 함께 운영하며 팬들과 소통 중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허송연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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