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장영란이 바다에 쓰러진 근황을 전했다.
8일 오전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개뻗음 다시회복 출근길 오늘도 달려보아용 인친님들 화이팅입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장영란은 외출복 그대로 바닥에 누워 뻗은 모습. 그 모습을 보며 영상을 찍은 남편 한창과 딸의 모습이 유쾌함을 자아냈다.
이어 “엄마도사람이었다 나도사람이었다그램 인간적이다그램 개뻗음그램”라고 덧붙였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남 1녀를 두고 있다. 장영란의 남편 한의사 한창은 최근 개인 한방병원을 개원해 화제가 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장영란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