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백종원의 아내 소유진이 근황을 전했다.
7일 오후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말 귀한 시간이었다. 국내에서 처음 소개되는 네오라우흐 로사로이 의 2인전 경계에핀꽃 웅장하고 멋진 작품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은 다양한 작품을 관람하고 있는 모습. 작품의 디테일과 뜻을 이해하려는 모습이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 “색감과 의미와 스토리에도 감탄. 멋진 장욱쌤의 주옥같은 설명에 더 감동 ! 오늘도 많이 느끼고 대화하고 배우고 갑니다. 고마워요 소영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이자 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소유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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