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가수 보아가 미모도 열일 중인 근황을 전했다.
보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일!!”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보아는 36세 나이가 믿겨지지 않는 동안 미모를 뽐냈다. 화려한 투톤 헤어와 글리터 포인트 아이 메이크업으로 예쁜 비주얼을 더욱 빛냈다.
또 보아는 럭셔리한 퍼 스타일링으로 우아한 여왕의 기품을 드러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팬들은 “볼때마다 더 멋져” “양손 동기화 귀여워” “오늘 최고였어” “예쁘고 멋있다” 등의 댓글로 찬사를 보냈다.
한편 보아는 오늘(8일) 오후 유튜브 채널과 ‘제페토’ 응용프로그램을 통해 온라인으로 생중계된 ‘케이-바이브 페스타(K-VIBE FESTA)’에 출연했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보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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