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이지혜가 출산이 임박했음을 전했다.
9일 오후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병원검진도 받고왔어여 아기가 벌써 3.1키로 ㅋㅋ 많이 크죠?”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지혜는 초음파 사진을 공개한 모습. 곧 만날 아이를 위해 기대하고 있는 이지혜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이어 “귀여워요 통통한아기 그리고 또 하나!!!!! 출산전 중요한 할일을 하고 왔습니당!!!!! 이제 진짜 곧 만나게 될 우리 ‘미니’와 우리 가족 모두의 평생 ‘건강’과 행복을 위해 첫째 우리 ‘태리’ 출산 때도 잊지 않고 보관했던 출산 전 마지막 준비, ‘미니의’ 제대혈 보관을 셀트리 제대혈은행에 신청했어요 신종 바이러스들이 넘쳐나고 갈수록 건강에 대해 관심이 많아지는 가운데 병원에 가니까 저뿐만 아니라 많은 산모님들이 하고 계시더라구요”라고 덧붙였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이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