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정려원이 청순한 미모를 자랑했다.
9일 오후 정려원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greetings with h_and_ent coming soon”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정려원은 스튜디오에서 촬영 준비 중인 모습. 가녀린 몸매와 작은 얼굴 사이즈가 인형 같은 모습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웨이브가 들어간 헤어스타일이 청순함을 더욱 증폭시켰다. 어딘가를 응시하는 표정도 돋보였다.
한편 정려원은 지난 2020년 2월 종영한 JTBC 드라마 ‘검사내전’에 출연한 바 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하며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정려원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