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박신혜가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박신혜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카락이 제법 많이 길었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임신 중에도 변함 없는 백옥 피부와 여신 미모를 뽐냈다. 한 손으로 꽃받침을 한 그는 큰 눈망울로 카메라를 응시해 심쿵을 유발했다.
또 박신혜는 긴 생머리로 청순함을 발산했다. 팬들은 “너무 예쁘다” “몸 조심하세요” “건강 잘 챙겨” “사랑해”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박신혜는 최태준과 2022년 1월 22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며 현재 임신 중이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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