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신민아가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뽐냈다.
24일 오후 신민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과 영상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민아는 꽃받침 포즈를 하고 사진을 찍은 모습. 카메라를 바라보던 신민아는 곧바로 다른 곳을 응시하며 딴청을 피웠지만 사랑스러운 미모가 눈길을 끌었다.
무엇보다 마스크를 써도 여신의 자태가 흘러나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신민아는 지난 2015년부터 배우 김우빈(32)과 열애 중이다. 두 사람은 노희경 작가와 김규태 감독의 신작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에 동반 출연을 앞두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신민아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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