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김수현이 촬영 중 근황을 전했다.
18일 김수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수현은 드라마 ‘어느 날’ 촬영 중 사진을 찍은 모습. 죄수복을 입고 철조망이 있는 곳에서 사진을 찍어 무거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한편, 김수현이 주연을 맡은 쿠팡플레이 오리지널 ‘어느 날’은 평범한 대학생에서 하룻밤 사이 살인 용의자가 된 김현수(김수현 분)와 진실을 묻지 않는 밑바닥 삼류 변호사 신중한(차승원 분)의 치열한 생존을 그린 8부작 하드코어 범죄 드라마다. 지난해 12월 19일 8회가 공개됐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김수현 인스타그램 캡처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