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그룹 레드벨벳의 예리가 영화 ‘블루버스데이’를 홍보했다.
19일 예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영화 블루버스데이가 개봉 했어요 추운데 보러와주신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예리는 영화관에서 셀카를 찍은 모습. 마스크와 비니 모자를 쓰고 셀카를 찍은 모습이 러블리를 자아냈다.
또한 심쿵을 자아내는 눈웃음이 남심을 사로잡았다.
한편 예리, 펜타곤 홍석 주연의 플레이리스트 인기 드라마 ‘블루버스데이’는 10년 전 세상을 떠난 첫사랑을 되살리기 위해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예리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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