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배우 최우식이 깜찍한 일상을 공유했다.
21일 오후 최우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문구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최우식은 촬영장으로 보이는 곳에서 근황을 전한 모습. 필름 카메라를 들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윙크를 하고 있는 모습이 팬들의 심쿵을 자아냈다.
한편 최우식은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최웅 역으로 출연 중이다. ‘그 해 우리는’은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최우식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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