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은정 기자] 배우 혜리가 유승호와의 다정 투샷으로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혜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꽃달 13회 14회 연속 방송합니다!! 오랜만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혜리와 유승호의 다정한 투샷이 담겨있다. 촬영 중간 셀카를 남긴 듯한 두 사람. 혜리는 근접 촬영에도 굴욕없는 예쁜 미모를 뽐냈다.
유승호는 그윽한 눈빛과 은은한 미소로 여심을 흔들었다. 찰떡 케미를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팬들은 “드디어 하는구나” “기다리고 있어요” “잘 어울려” “예쁘다”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혜리, 유승호가 출연 중인 KBS 2TV 월화드라마 ‘꽃 피면 달 생각하고’는 오늘(8일) 오후 10시부터 2회분 연속 방송된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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