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노민택 기자] 권상우의 아내 손태영이 뉴욕에서 근황을 전했다.
25일 오전 손태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happy birthday 태지지♥”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태영은 생일을 맞아 뉴욕의 거리를 돌아다니는 모습. 깔끔하고 세련된 미모가 돋보인다.
뉴욕의 전경이 보이는 높은 빌딩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냈다.
한편 손태영은 2008년 권상우와 결혼해 슬하에 2009년생 아들과 2015년생 딸을 두고 있다. 현재 미국에 머물고 있다.
노민택 기자 shalsxor96@tvreport.co.kr / 사진= 손태영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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