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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권길여 기자] 미국 코미디언 겸 배우 피트 데이비슨이 모델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와 공개 열애의 마침표를 찍었다.
27일(현지 시간) 미국 연예 매체 페이지식스는 피트 데이비슨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가 1달 만에 헤어졌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은 친구 사이로 지내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사실 두 사람의 이별을 예상한 이는 적지 않다. 피트 데이비슨과 에밀리 라타이코프스키는 공개 연애 기간에도 각자 다른 이성과 데이트 장면이 포착돼 의문을 자아냈다.
지난 20일 피트 데이비스는 배우 겸 감독 체이스 수이 원더스와 뉴욕 데이트를 했다가 ‘양다리’ 논란에 휩싸였다.
라타이코프스키 또한 지난 11월 디제이 오라지오 리스포와 데이트하는 듯한 모습이 목격됐다. 그는 지난주 팟캐스트에서 데이트 앱에 가입 했다고 언급하기도 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피트 데이비슨은 화려한 연애 경력으로 전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그는 가수 아리아나 그란데의 전 약혼자이기도 하다. 20살 연상 배우 케이트 베킨세일, 모델 가이아 거버, 영화 ‘브리저튼’ 주인공 피비 디네버와 열애했다.
지난 2021년 10월부터 올해 8월까지는 킴 카다시안과 9개월간 교제했으나 결별했다.
권길여 기자 gygwon@tvreport.co.kr / 사진= 아리아나 그란데, 킴 카다시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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