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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준수가 오늘(5일) 전역했다.
김준수는 2017년 2월 충남 논산 육군훈련소에 입소해 경기남부지방경찰단 홍보단에서 의무경찰로 병역의 의무를 수행한 김준수는 5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경기남부지방경찰청에서 21개월간의 의무경찰 복무를 마무리하고 전역 신고식을 치렀다.
이날 현장에는 일찌감치부터 수백명의 팬들이 김준수의 전역을 축하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오전 9시 30분경 모습을 드러낸 김준수는 “오늘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전역날에 와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문을 열었다.
김준수는 “1년 9개월이라는 시간이 짧으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인데, 저에게도 참 많은 배움의 시간이 됐던 것 같다. 의경 생활을 하면서 경찰 분들이 민생치안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봤다. 사회에 나가면 그걸 발판삼아서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국민이 되겠다”고 전역 소감을 밝혔다.

김준수는 ‘전역 후 가장 먼저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우선 집에서 푹 자고 싶은 것도 있는데 안에 있으면서 가장 하고 싶었던 건 여행이었다”면서도 “팬 여러분들이 기다려주셨던 마음을 누구보다도 잘 아니까 하루 빨리 무대에 서서 기다려주신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무대를 갖는 게 급선무 아닐까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로써 JYJ는 박유천과 김재중에 이어 김준수까지 전역하면서 멤버 전원 군필이 됐다. 김준수는 “며칠 전에 외출 나왔었는데 마지막 외출 때 (멤버들에게) 축하 메시지를 받았다. 조만간 볼 수 있지 않을까”라는 말도 덧붙였다.
김준수는 오는 7일 사인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공식 활동을 시작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김재창 기자 freddie@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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