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오하니 기자] ‘그것이 알고싶다’ S 단란주점 살인사건, 끝나지 않은 추적!
2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신사동 S단란주점 살인사건을 다루었다.
이날 이삼재는 “18년이 지났는데 이제까지 이 사람들이 이거보다 더 큰 범행을 저질렀는지, 이거 지금 모른다. 지금 그 이후로 더 많은 범행을 저질렀다면, 참 이건 안 된다. 이건 어떻게든 빨리 해결 해야 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삼재는 후배들에게도 계속 제보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수사를 많이 했는데 그 제 보안에 있는 중에도 빠져나갔을 지도 모른다”고 말을 보탰다.
S단란주점 살인사건의 공소시효는 종료됐을 가능성이 있지만 사건 형사들에게는 여전히 현재 진행중인 것이다.
오하니 기자 newsteam@tvreport.co.kr /사진= SBS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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