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포토-북] 이하늬 ‘몸매가 다했네 다했어~ 질투를 부르는 핫바디’

[TV리포트=김재창 기자] 매끈한 각선미와 잘록한 개미허리, 질투를 부르는 명품 바디라인으로 매번 취재진의 플래쉬 세례를 한 몸에 받는 이하늬의 드레스 패션을 모아봤다.

‘눈둘 곳 없는, 시스루 드레스’

지난 1월 서울가요대상 메인 MC로 나선 이하늬는 레드카펫에서부터 파격 패션을 선보였다. 화려한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밀착 누드톤 드레스로 바디라인 자랑하며, 현장의 시선을 싹슬이했다.

‘악세서리도 필요없어! 명품 S라인’

광고 촬영 현장에서 만난 이하늬는 핑크빛 미니 드레스로 상큼미를 뽐냈다. 악세서리 하나없니 드레스 하나만으로도 완벽한 매력을 자랑했다.

‘지브라 패턴도 문제없어!’

이하늬는 지난 3월 초 SBS 수목드라마 ‘돌아와요, 아저씨’ 제작발표회에서 파격적인 지브라 패턴의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 블랙&레드의 과감한 패턴도 명품 핫바디로 완벽 소화했다.

‘볼륨 끝판왕, 과감한 노출 패션’

지난 15일 ‘스타일 아이콘 아시아 2016-SIA SHOW’ 핑크카펫에서 단연 화제는 이하늬였다. 가슴라인을 과감하게 드러낸 블루 드레스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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