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향한 깜찍 응원, 태연 “핑크여사 첫방 화이탱구!”

[TV리포트=조혜련 기자] 데뷔 9년차 소녀시대에서 솔로가수로 첫 데뷔한 티파니를 향한 태연의 마음이 눈길을 끈다.

태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핑크여사 첫방 화이탱구 빠냐 #IJWD #IJustWannaDance #TIFFANY”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거울 앞에서 깜찍한 포즈로 셀카를 찍고 있는 티파니와 태연의 모습이 담겼다. 흥이 가득한 두 사람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티파니는 첫 솔로 앨범 ‘I Just Wanna Dance’를 발표했다. 12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Mnet ‘엠카운트다운’을 통해 무대를 첫 공개했다.

조혜련 기자 kuming@tvreport.co.kr/ 사진=태연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