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MBC에브리원 채널이 ‘라디오스타’와 유사한 토크 프로그램을 편성할 예정이다. MC는 박나래가 유력한 상황.
관계자는 3일 TV리포트에 “현재 MBC 에서 방송 중인 ‘라디오스타’와 유사한 여자 예능이 나온다”라며 “박내라가 MC로 거론되고 있다”고 밝혔다.
박나래는 ‘라디오스타’에서 김구라의 애정을 듬뿍 받으며 활약한 바 있어 그가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여자판 ‘라디오스타’는 오는 7월 편성될 예정이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MBC 에브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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