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풀잎 기자] 박신혜가 ‘할머니 의료 사건’을 밝히는데 총력을 기울였다.
11일 오후 방송된 SBS 드라마 ‘닥터스’ 7회에서는 과거를 바로잡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혜정의 모습이 그려졌다.
혜정(박신혜)과 지홍(김래원)은 혜정의 할머니가 당한 의료 사고를 밝혀내려 했다.
이는 쉽지 않았다. 기록된 결과가 없던 것. 하지만 혜정은 포기하지 않았다. 지홍에게도, 이제부터는 혼자 힘으로 하겠다고 선언했다.
김풀잎 기자 leaf@tvreport.co.kr / 사진=SBS ‘닥터스’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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