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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인생술집’ 최정원과 나르샤, 그리고 니콜이 다양한 입담을 뽐냈다. 불화설부터 근황까지 아낌없이 밝혔다.
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최정원 나르샤 니콜 설인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인생술집’에서 MC들은 최정원 나르샤 니콜 설인아 등의 조합을 의아해 했다. 과거 영상을 보면서 쑥스러워했다.
최근 JTBC ‘슈가맨’에서 UN 멤버 김정훈과 재회한 최정원. 그는 “많은 사람들이 사이가 좋지 않았다고 불화설을 이야기 했다. 그런데 그렇게 싸운 적이 없었다. 잠깐 말 안하고, 풀고 그랬다”면서 “오랜만에 보니 그 시간은 거스를 수 없더라. 뭉클하더라. 너무 좋았다”고 알렸다.
나르샤 역시 걸그룹 브라운 아이드 걸스 해체에 대해 해명했다. 나르샤는 “해체가 아닌데, 해체로 아는 분들이 많다. 팀 공백기가 길다 보니까 그런 것 같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어 “팀이라는 것이 개인만 생각할 수 없다. 지금은 개개인이 활동하는 시기인 것 같다. 좋은 곡 나오면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걸그룹 카라에서 가장 먼저 탈퇴한 니콜은 “여전히 카라 멤버들과 연락한다. 단체 채팅방도 있다. 나이가 먹으니까 결혼 얘기도 한다”면서 “멤버들이 서운해 했을 텐데, 제 선택을 존중해줬다”고 털어놨다.
고민도 있었다. 최정원은 “나이가 들수록 일이나 건강에 더 관심을 두다 보니까 연애 세포가 퇴화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니콜은 “에너지가 부족하다. 10대부터 활동했는데, 그 땐 힘든 줄 몰랐다. 이젠 언니들의 마음을 이해할 것 같다”고 말했다. 한혜진 역시 “스물여덟 살 때부터 몸무게가 늘기 시작했다”며 니콜의 말에 동의했다.
니콜은 “최근에도 대시를 받았다”고 고백했다. 김희철이 “이름을 알려 달라”고 하자 니콜은 당황하다가 ‘H’라고 말했다. 이에 ‘김희철 몰이’가 시작, 웃음을 자아냈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N ‘인생술집’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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