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희, 철판계단에 앉아 소녀 감성 뿜뿜 ‘일상도 러블리’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방송인 서정희가 철판계단에서 일상 미모를 뽐내며 눈길을 사로잡았다. 

서정희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가 좋아하는 철판계단. 우리집 드레스룸 선반도 모두 철판이죠. 나중에 자세히 찍어 올리려구요”라는 글과 함께 인테리어에 해박한 지식을 드러냈다. 

함께 게재한 영상에는 서정희가 맨발로 철반계단을 오르는 모습이 담겨있다. 철판계단을 오르내리며 아이처럼 신나하는 서정희의 천진난만한 매력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59세라고는 믿겨지지 않는 동안미모와 러블리한 매력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MBC ‘복면가왕’에 출연, 팬들을 만난바 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