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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3년의 시간을 산 집이 새집이나 다름없었다. 오정태 아내 백아영 씨의 살림 솜씨 덕분이었다.
27일 방송된 MBC ‘이상한 나라의 며느리’에서는 이사를 위해 짐을 싸는 오정태 부부의 모습이 그려졌다.
짐이 다 빠진 오정태의 집은 새집처럼 깨끗한 모습이었다. 백아영 씨는 “입주 때랑 똑같다”고 말했다. 오정태는 “이게 다 당신 덕분이다. 당신이 쓸고 닦고 한 덕분”이라며 백아영 씨를 꼭 안아줬다.
백아영 씨는 정든 집을 떠나기 전 한동안 서서 아쉬운 마음을 달랬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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