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홍수현, 윤지민, 황신혜가 12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에서 열린 ‘신성우 결혼식’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이날 홍수현, 윤지민, 황신혜는 남다른 코트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홍수현은 블랙 코트와 스타킹으로 단아한 매력을, 윤지민은 밝은 컬러의 코트로 화사한 매력을 뽐냈다. 또한 황신혜는 소화하기 힘든 그린 컬러 코트로 좌중을 압도했다.
신성우는 지인의 소개로 만난 15살 연하 예비 신부와 4년간 교제하며 사랑을 키워왔다. 이날 결혼식은 얼굴이 알려지지 않은 예비신부와 양가 친척들을 배려해 비공개로 진행된다.
홍수현 ‘단아한 코트 패션’
홍수현 ‘오늘도 열심히 일하는 미모’
윤지민 ‘분위기 확 달라진 그녀’
윤지민 ‘발랄한 하객 패션’
황신혜 ‘다크한 분위기 뽐내며’
황신혜 ‘소화하기 힘든 그린 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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