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에서 TV리포트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TV리포트=이우인 기자] 뮤지컬 배우 김소현이 남편 손준호와 부부로 첫 무대를 앞둔 소감을 밝혔다.
13일 오후 10시 서울 이태원 블루스퀘어 1층 스테이지B에서 뮤지컬 ‘명성황후’의 주연 배우 김소현 인터뷰가 진행됐다. 김소현과 손준호는 ‘명성황후’에서 명성황후와 고종으로 무대에 오른다.
김소현은 “부부 역할은 남편과 처음이다. 20주년 때도 손준호 씨의 캐스팅 이야기가 있었지만, 그때는 서로 부담스러워서 고사했다. 그런데 이렇게 반응이 좋을 줄 알았으면 진작에 할 걸 그랬다”고 말문을 열었다.
그녀는 손준호와 같은 무대를 연습하며 “너무 좋더라. 서로 존중해 주면서 안 좋은 부분은 터치해 주고 있다. 아플 때도 너무 좋다. 노래가 안 나오면 남편이 받쳐준다. 바깥양반이 나이가 어려서 내가 쥐고 흔들 거란 이미지가 있지만, 절대 그렇지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소현은 “손준호 씨의 고종은 나름 따뜻하고 새로운 모습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는 특히 공연장의 분위기 메이커가 되어준 손준호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명성황후’는 조선 제 26대 왕 고종의 왕비이자 대한제국의 첫 황후였던 명성황후의 서거 100주년을 기념해 제작된 대형 창작 뮤지컬. 19세기 말 격변의 시대에 허약한 국권을 지키기 위해 일본에 정면으로 맞서다 비참한 최후를 맞은 명성황후의 삶을 그린 작품이다.
‘명성황후’는 오는 3월 6일부터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문수지 기자





![‘사랑이 온다’ 하석진, 안희연 8살 아들 친자라 직감…”혹시 내 아들이냐” [종합]](https://d3h3k01ny8mjr.cloudfront.net/tv-report/2026/08/08211658/CP-2022-0227-38901423-thumb-240x160.jpg)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