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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예나 기자] 따뜻한 햇살 아래,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다. 상반되는 이미지다. 컴백을 예고한 방탄소년단이 어떤 모습으로 나설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방탄소년단 소속사 측은 3일 새 앨범 ‘윙스(WINGS) 외전: 유 네버 워크 어론(YOU NEVER WALK ALONE)’의 두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단체 사진에서 방탄소년단은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는 한적한 바닷가 버스 정류장을 찾았다. 멤버들은 활짝 웃고 있다.
반면 개인 사진에서 방탄소년단은 쓸쓸한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 눈빛이 촉촉하다.
오는 13일 발매될 방탄소년단의 새 앨범 ‘윙스(WINGS) 외전’은 지난해 10월 발매한 정규 2집 ‘윙스(WINGS)’의 추가 버전. 지난 앨범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화양연화’ 시리즈와 ‘윙스(WINGS)’에서 청춘과 성장에 대한 이야기를 담았다. ‘윙스(WINGS) 외전’은 아픈 청춘에게 따뜻한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계획이다”고 부연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8일과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고척스카이돔에서 ‘윙스 투어 서울콘서트’를 시작으로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 /사진=빅히트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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