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공유가 CF로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지난 1월 tvN 금토드라마 ‘도깨비’가 종영된 후 단 하루도 쉬지 못하고 CF 촬영을 진행 중인 그는 오는 3월 중순 부터 휴식을 취할 계획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17일 TV리포트에 “현재 공유가 광고 일정으로 매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다”라며 “3월 중순 부터 공식 일정 없이 개인적으로 휴식을 취할 것 같다. 그때 차기작과 관련된 시나리오를 검토할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차기작은 드라마 보다는 영화일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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