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조성진 기자] 배우 강신일이 6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한 음식점에서 열린 JTBC 드라마 ‘맨투맨'(연출 이창민, 극본 김원석) 촬영 종료 파티에 참석하고 있다.
박해진, 박성웅, 김민정, 연정훈, 채정안 등이 출연하는 ‘맨투맨’은 톱스타의 경호원이 되는 다재다능하고 미스터리한 남자에게 벌어지는 일을 그린 드라마로 오는 4월 21일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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