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성민주 인턴기자] 그룹 트와이스의 모모와 다현이 상큼한 셀카로 근황을 알렸다.
4일 모모는 트와이스 공식 인스타그램에 “뭔가 올리고 싶어서 찾아본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다현과 찍은 셀카를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다현과 모모는 깜찍하게 웃으며 얼굴을 맞대고 있다. 다현의 별명과 모모의 이름을 합쳐 칭하는 ‘두부한모’ 자매의 톡톡 튀는 케미스트리가 미소를 자아낸다.
다현과 모모가 속한 그룹 트와이스는 최근 월드투어 ‘2019 트와이스 라이츠’로 9개 지역에서 10회 공연하며 글로벌 팬을 공략했다.
성민주 인턴기자 meansyou@tvreport.co.kr / 사진=트와이스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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