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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귀임 기자] 그룹 빅뱅 멤버 승리가 성매매 알선 혐의로 입건 됐다.
10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승리에 대해 제기된 해외 투자자 성접대 의혹을 정식 수사로 전환하고, 승리를 피의자로 입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승리는 피내사자가 아닌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게 됐다.
이날 서울청 광역수사대는 서울 강남 클럽 아레나 등을 압수수색, 승리의 성매매 알선 의혹과 관련한 증거를 조사했다.
지난달 26일 SBS funE는 승리가 서울 강남의 클럽들을 로비 장소로 이용하고 투자자에게 성접대까지 하려했다고 보도한 바 있다. 카톡 대화에는 승리가 해외 투자자 접대를 위해 자리를 마련하라는 내용이 담겼다. 무엇보다 성접대를 암시하는 내용이 있어 논란이 가중됐다.
이에 따라 경찰은 승리 외에도 카카오톡 대화 내용에 등장하는 인물 3∼4명을 입건해 수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박귀임 기자 luckyim@tvreport.co.kr / 사진=TV리포트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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