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조각 비주얼+늠름한 자태…서있기만 해도 화보 [리포트:컷]

[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배우 안보현이 조각 비주얼이 돋보이는 근황을 공개했다. 

안보현은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바닷가에서 군복을 입고 서 있는 안보현의 모습이 담겨있다. 완벽한 피지컬이 돋보이는 넓은 어깨와 콧날이 돋보이는 조각 같은 옆모습이 감탄을 자아낸다. 팬들은 “잘생겼다” “왜 이렇게 멋있는거예요” “이것이 힐링이지” “너무 자랑스러운 믿보배”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안보현은 tvN 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도배만 역을 맡아 안방팬들을 만나고 있다.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 사진 = 안보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