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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손효정 기자] 태민이 샤이니를 대표해 무대에 섰다.
1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 인 칠레’에서 샤이니 태민은 ‘무브’ 무대를 펼쳤다. 태민은 섹시한 몸선을 자랑하며 무대를 압도했다.
태민이 등장하기에 앞서, 지난해 세상을 떠난 종현을 언급하며, 그를 애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칠레 팬들은 눈물을 보이며, 종현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태민은 ‘무브’ 무대 후 “4년 전에 왔는데, 이렇게 다시 오게 돼서 감회가 새롭다”면서 “이렇게 오랜만에 와서 반갑다”고 말했다.
또한 태민은 ‘최면’을 열창했다. 슬픈 노래 가사는 종현을 떠올리게 하며, 숙연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손효정 기자 shj2012@tvreport.co.kr/ 사진=KBS2 ‘뮤직뱅크 인 칠레’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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