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 아이돌 신나라, 반려견과 행복-사랑 나눠요 홍보대사

[TV리포트=이우인 기자] 트로트 아이돌 가수로 최근 주가를 올리고 있는 가수 신나라가 지난 2일 한의본가 한의원에서 개발하고 특허를 받은 견공본가 멍이장군의 홍보대사로 발탁됐다.

신나라는 “이번에 견공들을 위한 보약으로 유명한 멍이장군의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반려견 사랑에 나설 수 있게 돼 기쁘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신나라는 최근 권영찬닷컴과 손을 잡고 다양한 기업과 지역행사의 무대에 서고 있다. 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에 출연, 화제를 모았다.

이우인 기자 jarrje@tvreport.co.kr / 사진=권영찬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