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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신나라 기자] 정헌수 PD가 한승연의 영어 실력에 감탄했다.
11일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채널A 미니시리즈 ‘열두밤'(황숙미 극본, 정헌수 연출)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정 PD는 “캐스팅 당시에는 이 정도까지 잘 어울릴 줄 몰랐다. 두 사람의 케미가 워낙 뛰어나다”고 한승연 신현수 캐스팅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정 PD는 이어 “한승연은 뉴욕에서 온 여주인공인데 원래 뉴욕에서 살다와서 영어실력이 뛰어나다. 영어 대사가 많은데 무리없이 다 너무나 잘 소화했다”며 “이 작품을 통해 지금까지 봐온 한승연의 얼굴, 표정, 감정이 아니라 조금은 다른 모습을 볼 수 있는게 매력 포인트 같다. 본 적 없는 깊이 있는 모습, 청춘들의 고민을 한몸에 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자부했다.
‘열두밤’은 세 번의 여행 동안 열두 번의 밤을 함께 보내는 두 남녀의 여행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2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신나라 기자 norah@tvreport.co.kr/ 사진=문수지 기자 suji@tv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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