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박해준이 2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8일의 밤’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suyeon73@tvreport.co.kr
<사진제공=넷플릭스>
[TV리포트=백수연 기자] 배우 박해준이 28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넷플릭스 영화 ‘제8일의 밤’ 제작보고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제8일의 밤’은 7개의 징검다리를 건너 지옥을 불러들일 ‘깨어나서는 안 될 것’의 봉인이 풀리는 것을 막기 위해 벌어지는 8일간의 사투를 그린 영화로 오는 7월 2일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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