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김지현 기자] 배우 박서준이 tvN 새 수목드라마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의 본방 사수를 부탁했다.
박서준은 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이틀 남은거 알쥬?”라며 새 드라마 홍보에 앞장섰다. 직접 키우고 있는 애견 비숑의 모습도 보인다.
사진 속 박서준의 모습은 새 작품에 대한 기대가 큰 모습이다. 애견의 귀여움과 어우러져 멍뭉미를 발산하고 있다.
한편 ‘김비서가 왜 그럴까’는 카카오페이지에서 조회수 5천만뷰를 기록한 동명의 인기 웹소설을 원작으로 하며, 오는 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첫 방송된다.
김지현 기자 mooa@tvreport.co.kr /사진=박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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