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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팝스타 제니퍼 로페즈(47)가 사립탐정을 고용해 6살 연하의 남자친구인 알렉스 로드리게스(41) 미행을 지시했다고 미국 US위클리가 1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한 관계자는 매체에 “알렉스 로드리게스가 이를 알고 두 사람이 크게 다퉜다. 하지만 두 사람은 어떻게든 극복하고자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제니퍼 로페즈와 MLB 뉴욕양키스 출신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올해 초부터 열애를 시작한 것으로 전해졌다. 3월 연인 관계를 공식화했다. 그러나 지난 6월, 알렉스 로드리게스의 전 연인이 “제니퍼 로페즈와 사귀면서도 나와 외도했다”고 한 할리우드 타블로이드지를 통해 폭로하며 파장을 일으켰다.
관계자는 “제니퍼 로페즈는 알렉스 로드리게스에게 푹 빠져있다”며 “그래서 할 수 있는 한 상황을 통제하려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제니퍼 로페즈는 3번의 이혼을 거쳐 지난해까지 18세 연하의 댄서와 연인 관계였다. 지난해 말에는 17세 연하의 래퍼 드레이크와 염문을 뿌리기도 했다.
박설이 기자 manse@tvreport.co.kr / 사진=제니퍼 로페즈, 알렉스 로드리게스, 제니퍼 로페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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