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 OF ME’…박재범, 4년 만에 단독 콘서트 개최

[TV리포트=김예나 기자] ‘ALL OF ME’ 2018년 박재범의 시작이다.

가수 박재범이 4년 만에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8년 1월 20일과 21일까지 서울 용산구 블루스퀘어 아이마켓홀(구 삼성카드홀)에서 ‘2018 JAY PARK CONCERT – ALL OF ME’를 이끌고 진면모를 발휘할 예정.

박재범은 2012년 단독 콘서트 ‘Jay Park Breed live in Seoul’에 이어 2016년과 2017년 AOMG크루들과 함께 국내 및 아시아, 미주에서 합동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다.

박재범은 ‘제14회 한국대중음악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음악인’과 ‘최우수 알앤비&소울 음반상’을 수상하며 힙합, 알앤비 장르 뮤지션으로 인정받기도 했다.

‘2018 JAY PARK CONCERT – ALL OF ME’의 티켓은 오는 27일 오후 8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김예나 기자 yeah@tvreport.co.kr/사진=CJ E&M